국내 법인컨설팅 전문가 5인, 법인기업의 세무컨설팅 동영상서비스 오픈

- 전문가로 구성된 법인세무컨설팅 전문교육 동영상서비스

- 법인기업 및 세무대리인, 자산관리, 보험설계 업무 종사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 스페셜 회원과 단과 회원 가입으로 컴퓨터나 모바일로 시청 가능

넥스트자문그룹에서 법인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 5명이 법인기업에 필요한 분야별 세무컨설팅 교육으로 구성된 동영상과 상담이 제공되는 서비스인 "법인세무컨설팅의 모든 것"(www.cncedu.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 서비스는 국내 법인세무컨설팅의 전문가인 조남철 세무사, 김미화 세무사, 유재경 세무사, 김선명 세무사, 오영표 변호사 모두 5명으로 각 분야에서 강의와 도서집필로 유명한 전문자격사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16개 분야에 총 85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강의 분야는 조남철 세무사는 법인전환, 가지급금, 가업승계를 당당했고, 김미화 세무사는 차명주식, 자본거래, 현물출자, 분할합병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재경 세무사는 세무진단, 세무조사, 조세불복을 담당하고, 김선명 세무사는 법인세 감면, 경정청구, 주식이동을 담당하고, 오영표 변호사는 가족신탁, 상속신탁, 자산승계를 맡았다.

따라서 교육 대상은 법인기업 임직원은 물론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인 세무대리인과 자산관리, 보험설계와 관련된 업무 종사자이다.

이번 서비스를 기획한 조남철 세무사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업 환경 변화만큼이나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납세환경도 세법 개정과 과세관청의 새로운 예규 등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며 "실무에서 어려운 주제로 접하게 되는 법인전환, 법인세 감면, 경정청구, 가지급금, 이익잉여금, 차명주식, 주식이동, 세무조사, 분할합병, 가업승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스터디를 할 필요가 있기에 본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ncedu.kr)에 접속하거나 전화(1661-1411)로 문의하면 된다.